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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2011년도 10월24일 “유엔의 날”에 설립된 아주 작은 회사입니다.

회사를 소개하기 전에 동양인이 주식으로 하고 있는 백미와 한국인이 건강식으로 먹는 현미쌀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간략하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참새를 아시나요? 한국에 있는 새 이름인데요, 참새에게 백미와 현미쌀을 동시에 주었는데 선택의 여지도 없이 참새가 현미쌀만 먹고 백미는 처다 보지도 않았답니다.
왜 일까요? 현대과학으로 분석해 보니 1번 밖에 도정하지 않은 현미쌀에는 쌀눈이 있는데 전체 영양 성분 중 쌀눈이 66%, 우리가 주식으로 하는 백미는 5% 밖에 영양이 없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 졌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참새보다 머리가 나쁜가요?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쌀눈이 현미쌀에 66%의 영양성분이 있는 반면 쌀눈은 1%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1kg의 현미쌀안에는 쌀눈이 1g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1g밖에 안되는 쌀눈에는 다른 곡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다양한 영양성분이 우리 인체에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는 기능과 특히 먹을수록 면역력을 키워주는 미래 식품임을 직감하고 GMP 시설이 완비된 제약회사에서 OEM으로 생산,판매 되고 있으며 미국 FDA 등록과 중금속, 잔류농약, 각종 영양성분에 대해 미국내“Certified Laboratories"에서 성분검사를 마쳤습니다.

동양에서는 식품으로 질병을 다스리지 못하면 병원에서 치유가 안된다 하였습니다.
또한 유능한 명의는 질병을 치유하는 의사가 아니고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사”가 “명의”라 하였습니다.
이 쌀눈을 계속 먹을 경우 면역력이 생겨서 질병에 노출되지 않으며 각종 성인병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약이나 건강 기능식품은 좋고 나쁨이 병존합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한국속담이 있습니다.
1회6g 하루3번, 3~4일만 체험 하시면 많은 량의 숙변이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며, 독특한 가치를 느끼 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쌀눈을 “생명의 씨앗”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함께 부르고 함께 가치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하나로 푸드의 존재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